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레고 동호회 연합 창작 전시회인 브릭코리아 컨벤션 운영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간 2017 브릭코리아 컨벤션 '브릭, 일상이 되다'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반 관람객도 레고 창작품 조립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 야경을 표현한 가로 약 28미터, 높이 2.3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레고 모자이크월을 디자인하고, 140만여 개에 달하는 브릭을 레고 본사로부터 공수했다. 레고 모자이크월은 1만6000여 명의 참여로 완성될 때까지 전시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릭코리아 컨벤션은 국내를 대표하는 레고 동호회의 연합 전시회로 시작해 남녀노소 누구나 레고 창작 놀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중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7만여 명, 2016년 9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매년 최다 관람객 수 기록을 다시쓰고 있다. 올해는 2곳의 레고 동호회가 추가로 참가해 참여해 신청자 239명, 출품작 430여 개에 달하는 작품 출품 신청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브릭, 일상이 되다'를 큰 주제로 277개의 작품을 통해 마을 간이역 등 일상 풍경을 표현하거나 추억의 재봉틀, 옛날 도시락, 옥탑방 등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소재를 나타낼 예정이다. 가로길이 1미터가 넘는 미녀와 야수가 사는 성과 정원 등 상상력이 가득한 다양한 창작품들이 공개된다.


지난 7월 어린이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된 레고 라이프를 비롯해 11월 출시 예정인 코딩 제품 레고 부스트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AD

이번 행사를 공식 후원하는 레고코리아는 "그동안 다양한 레고 체험 행사를 진행해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레고를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며 "이번 브릭코리아 전시회에서 온 가족이 자신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14일부터 21일까지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마지막 날인 22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