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패드25…오리지널 씽크패드 디자인 쏙 빼닮아

최장수 노트북 씽크패드 25주년…복고풍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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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가 최장수 노트북 브랜드 씽크패드의 25주년을 기념해 복고풍 '씽크패드 25'를 출시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씽크패드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씽크패드는 1992년 IBM에서 처음 출시됐고 2005년 레노버가 IBM으로부터 상표권을 인수해 현재까지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레노버는 씽크패드 등 IBM의 개인용 컴퓨터 사업을 약 12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이후 브랜드와 기술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현재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업체로 자리잡았다.

이에 레노버는 씽크패드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리지널 씽크패드를 쏙 빼닮은 복고풍 씽크패드 25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오리지널 씽크패드는 디자이너 리차드 사퍼가 일본의 전통 도시락인 '벤토'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 씽크패드 25는 오리지널 씽크패드의 클래식한 고무 코팅, 자판 한 가운데 빨간 트랙포인트, 파란 엔터 버튼, 다채로운 씽크패드 로고 등을 그대로 담았다. 이는 레노버의 데이비드 힐 디자인 부사장이 지난 2015년 내놓은 '레트로 클래식 씽크패드'와 유사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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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복고풍이나 성능은 최고사양이다. 인텔의 7 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16GB RAM, 512GB SSD 스토리지,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그래픽 칩이 탑재됐다. 윈도10에 로그인할 수 있는 지문인식기도 들어 있다. 가격은 1899달러부터 시작되며 레노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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