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입력해 손쉽게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1인당 최대 4매까지로 제한돼있다.
KBO는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예매로 전량이 매진될 수 있으며,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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