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29일 '살인 개미'로 불리는 맹독성 붉은 독개미 1천여 마리가 발견된 부산항 감만부두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1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달 28∼29일 '살인 개미'로 불리는 맹독성 붉은 독개미 1천여 마리가 발견된 부산항 감만부두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1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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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감만부두에서 이뤄진 외래 붉은불개미 일제 조사가 전날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조사결과 여왕개미를 비롯해 추가로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만부두에서는 지난달 28일 붉은불개미 25마리가 처음 발견됐으며, 29일 10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개미집이 발견됐다.

정부는 감만부두를 87개 구역으로 나눠 육안조사를 실시했으며, 컨테이너와 반출 차량에 대해 소독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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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예찰 트랩(덫) 확인과 기본적인 방역 활동 등은 지속할 방침이며 감만부두 외 전국 주요 항만 및 컨테이너기지의 조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육안조사 결과 추가로 나온 것은 없다"며 "9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한 차례 더 일제 조사를 하고 이상이 없으면 감만부두에 대한 소독조치는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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