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한국 전통 종가 내림음식 프로모션 시즌 2 ‘나눔’ 진행
특급호텔과 종가(宗家)의 만남…세븐스퀘어서 한시적으로 진행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이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오는 12~28일까지 종가 내림 음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종가 내림 음식 프로모션은 한국 고유의 문화 중 하나인 종가의 내림음식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행사로, ‘나눔’이 주제다. 점심, 저녁에 한해 세븐스퀘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가격은 성인 점심 기준 8만8000원(세금&봉사료 포함)부터다.
이 프로모션은 지난 8월8일 특급호텔 최초로 농촌진흥청과 공동 진행된 종가음식의 계승, 발전을 위한 협약식의 일환이다. 지난달 시즌 1 ‘섬김’편에 이어 3종가의 종부들이 호텔 셰프들과 함께 각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내림 음식 20여종(종가별)을 주 단위로 뷔페 레스토랑에서 국내외 고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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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나눔’의 시작은 이달 12일부터 진행되며 첫 번째 주에는 전남 나주의 밀양 박씨 청재공파 박종 종가의 강정숙 종부가 직접 제작한 반동치미, 나주곰탕, 나주홍어구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충북 청주 문화 류씨 시랑공파 류정향 종가의 김종희 종부가 만든 담북장, 사과김치, 청국장 김치찜을 선보일 예정이며, 경북 안동 의성 김씨 지촌 김방걸 종가의 이순희 종부는 건진국수, 민물고기 양념구이, 다슬기 국 등을 선보여 종가별로 약 20여 가지의 내림음식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인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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