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주거안정, 도시재생 추진 역할 맡아…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실현 정책 목표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9일 경상남도 진주 혁신도시 내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8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좋은 일자리를 선도하는 역할을 다짐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국민주거 안정 실현과 국토·도시 미래 개척에 힘쓰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면서 "시대의 새로운 요구에 따라 따뜻한 주거와 좋은 일자리,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함으로써 더욱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자"고 말했다.

LH는 국민·지역·기업·정부 등 4대 고객과 함께하는 '국민희망의 사다리', '지역발전의 견인차', '기업성장의 파트너', '국정수행의 서포터'의 새로운 경영비전을 제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9일 경상남도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9일 경상남도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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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2009년 창립 이후 임대주택 공급, 지역개발, 경제기반 조성 등 정책과제 수행에 힘을 쏟았다. 최근 3년 동안 23조원의 금융부채를 절감했다. 누적 판매실적은 81조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인 2조200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실현했다.

아울러 최근 100만호를 돌파한 임대주택을 통해 다양한 생활 지원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비전도 준비 중이다.


LH는 새 정부의 공적임대주택 85만호 공급, 50조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국토균형발전 등 주요 정책과제 추진에 관심을 쏟고 있다. 100대 국정과제 중 LH가 직·간접적으로 수행하는 과제는 40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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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LH는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공기업 최초의 ‘LH형 일자리 지표’를 개발 완료했다.


박상우 사장은 "LH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역량의 업그레이드, 우량자산 확보, 품질과 서비스의 혁신, 변화를 선도하는 조직문화 구축, 청렴LH 실현 등 5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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