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10월 10일 화요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좋았던 어제를 생각하며 한숨짓지 말고 좋아질 내일을 위해 웃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48년생 사람들과 돈거래는 가급적 피하십시오. 적은 돈이라도 맘 상할 수 있습니다.
60년생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친구와 술 한잔하는 것도 좋습니다.
72년생 싸움에 말려들기 쉬운 날입니다. 마음을 다스리십시오.
84년생 주변에 자신을 의식하는 사람을 주의해야 합니다.

소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방법을 찾게 되는 날입니다.
49년생 사람 보는 안목이 늘어나며 좋은 인재를 옆에 거느리게 됩니다.
61년생 눈에 띄지 않던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대화를 나눠 보십시오.
73년생 지나치게 자존심을 내세우면 재수 없는 일을 당하거나 구설에 휘말리게 됩니다.
85년생 자신감이 충만해 의욕이 넘치는 날입니다. 소득이 있습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감정의 기복이 커지니 주변에서 집중할 수 있는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50년생 쉼이 있어야 나아감도 있는 법입니다.
62년생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74년생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지 마십시오. 자신이 던진 돌에 자신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86년생 작은 결실을 이룰 것입니다. 만족할 마음의 준비를 가져야 합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혼자 있지 마세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예상치 못했던 큰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51년생 기존의 환경에 싫증을 느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63년생 분주한 가운데 정신 없이 지나가지만 그 와중에 벅찬 문제를 해결하는 기운이 있습니다.
75년생 금전의 소비가 예상되지만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87년생 우울한 생각이 드는 때이므로 윗사람을 의지하거나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정신적인 부담감이 극에 달하니 스트레스로 고생하게 됩니다.
52년생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너무 믿지 말아야 하며 부탁은 다음으로 미루십시오.
64년생 들뜬 기분이므로 행동에 중심이 서야 안전합니다.
76년생 참한 발상으로 상황이 호전될 것입니다.
88년생 자신의 사생활이 공개될 가능성이 큰 날입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이제는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3년생 너무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않아야 합니다.
65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77년생 불안이 해소되고 능력을 인정받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89년생 노력하십시오. 대가가 따르는 오늘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오늘은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유가 필요한 날입니다.
54년생 백 가지 근심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화창한 봄날이 시작됩니다.
66년생 가까운 곳으로의 이동은 길하지만 먼 곳은 위험합니다.
78년생 일의 진행이 순조로우며 무리를 하지 않는다면 의외의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90년생 동서 분주할수록 마음의 여유를 찾고 하나 나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편안한 날은 오히려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55년생 자신의 일이 남에게 평가를 받게 되는 일이 있으므로 처신을 잘 해야 합니다.
67년생 금전이든 인덕이든 소득이 있는 날입니다.
79년생 잘 되어가던 일이 마무리 단계에서 틀어질 수 있으므로 마음의 준비를 해 두어야 합니다.
91년생 앞으로 나갈 때이므로 느슨했던 마음가짐을 다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결과보다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면 결과 또한 좋아집니다.
56년생 너무 빨리 대가를 바라지 마십시오. 뭐든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68년생 자신의 실력이나 존재가 부각되는 날입니다. 좋을수록 겸손하게.
80년생 자유로운 생각보다는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득이 되는 날입니다.
92년생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밀고 나가십시오. 결과가 좋습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주변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음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45년생 어려운 와중에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갈 지혜를 발휘할 것입니다.
57년생 사람들 말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손실로 다가옵니다.
69년생 자신의 위치가 굳건해질 수 있으나 구설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81년생 새로운 인연이나 뭔가 기념할 만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이제껏 걸어온 길보다 한층 좋은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46년생 즐거움으로 인한 낭비가 심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58년생 자신이 맡은 일은 반드시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70년생 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82년생 주변 경쟁 상대보다 유리한 고지에 서거나 행운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자신의 운을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47년생 특별한 위치에서 명예가 주어질 수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습니다.
59년생 편협한 사람과 관계하거나 편견에 빠질 수 있습니다.
71년생 혼자는 힘들지만, 누군가 도움을 받으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83년생 활동성이 강해지며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는 날입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평소의 성격을 누르고 어떤 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 운이 배로 늘어날 수 있다. 이렇게 운이 돌아왔을 때 되도록 많은 것을 얻도록 노력해라. 이런 기회가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


황소자리(4.20~5.20)
가족모임이 있다면 스케쥴 조정을 미리 해두고 꼭 참석하도록 해라. 중요한 일을 의논해야 할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오늘만큼은 꼭 참석하는게 좋다. 무엇보다 당신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쌍둥이자리(5.21~6.21)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던 친구가 있다면, 만나지 못하더라도 메신저나 전화를 통해서라도 연락을 하도록 해라. 바쁘고 멀리 있다는 핑계로 소홀히 했다간 영영 돌이킬수 없는 관계가 되버릴지 모른다.


게자리(6.22~7.22)
당신을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당신을 위해 주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날이다. 행운의 별이 당신의 바램을 받아들여 당신이 원한대로 될 것이다. 이제 새로운 인연에 집중해도록 해라.


사자자리(7.23~8.22)처녀자리(8.23~9.23)
첫 만남 부터 당신을 편안하게 해줄 인연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날이다. 그 사람의 취향이 워낙에 독특해서 왠지 다가가기 꺼려지지만 조금만 함께 지내보면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아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인연이니 먼저 다가가는게 좋다.


천칭자리(9.24~10.22)
열정이 불타올라 느슨했던 마음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 날이다. 게다가 지난날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어 자신감 또한 더욱 상승하게 된다. 이 기회를 잘 살려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해라.


전갈자리(10.23~11.22)
지금껏 꾸준히 노력해왔던 일이 드디어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한다. 그 동안 많이 힘들었겠지만 드디어 그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으니, 이제 즐길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 동안 주변에서 응원해줬던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일도 잊지 말도록 해라.


사수자리(11.23~12.24)
외출을 할일이 있다면 옷차림에 신경을 쓰도록 해라. 예상 밖의 매력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을지도 모른다. 당신의 옷차림을 살려줄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면 효과 만점이니 가능하다면 약속장소를 그쪽으로 잡는게 좋다.


염소자리(12.25~1.19)
모처럼 쉬는날인데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는다면 아무런 성과가 없다. 밖으로 나간다면 바람도 쐬고 스트레스도 모두 날려버릴수 있어 기분전환으로는 최고의 휴일을 보낼수 있다.


물병자리(1.20~2.18)
평소대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당신도 모르게 운이 따르게 되는 날이다. 원하면 원할수록 운은 멀어지니 마음을 비우고 하던일을 그대로 하도록 해라. 그러면 바라던 대로 이루어지며 결과도 좋게 나올 것이다.


물고기자리(2.19~3.20)
인간관계에 호조를 보이는 날이다. 당신이 가진 매력으로 인해 언제 어느자리에서든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너무 혼자만 분위기를 이끌어가려 한다면 쉽게 지치고 피로해질수도 있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500명선'…법원 제동에 "성실히 근거 제출할 것"(종합)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국내이슈

  •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