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협력사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 개최


현대차그룹은 26일 의왕연구소에서 ‘2017 협력사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에너지 절감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의왕연구소에서 ‘2017 협력사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에너지 절감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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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현대차그룹은 의왕연구소에서 명화공업,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화승R&A 등 총 47개 협력사와 전문 기술 업체 관계자 등을 초청해 ‘2017 협력사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대ㆍ중소 상생협력 에너지 동행(同幸)’ 사업의 일환으로 한해 동안의 협력사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절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사 에너지 진단, 절감활동 사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올해 전기 절감기술, 가스 절감기술 등 협력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관련 기술을 선정해 전문기술 업체의 집중분석과 협력사 공장의 현장 진단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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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중소기업과 에너지 협력을 주요 상생협력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협력사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범 국가적인 기후 변화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에너지 절감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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