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강다니엘과 옹성우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옹성우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촬영 당시 강다니엘 등 다른 출연자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이제 다 내가 (안무) 짠다”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갑작스런 그의 발언이 의외였던 것.
한편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현재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활동 하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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