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한다는 강정호에 네티즌, "있을 때 잘해야지"…"기죽지 말고 힘내자" 다양한 의견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음주운전으로 2017시즌을 쉬고 있는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가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일 강정호는 광주에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2016년 12월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킨 그는 미국 취업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2017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에 강정호는 "모두 내 잘못이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겠다"며 "팬들의 응원이 그립다"고 심경을 밝힌 강정호는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한다면 전보다는 조금 편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음주 운전 사고로 경기를 뛰지 못하는 강정호를 두고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lhr***** "충분한 숙려기간이었다. 기죽지 말고 힘내자" 마이** "강정호가 잘하긴 했지" ㅂㄴ** "인성은 나빠도 야구는 천재" 짱* "속죄하는 마음으로 야구에만 전념해 팬들에게 보답해라" More********* "내년엔 빅리그에서 멋지게 재기하는 모습 보고 싶다 응원한다" 라며 강정호를 응원하고 다시 보고싶다는 의견이 있었다.
반면, 그의 복귀를 바라는 구단과 강정호에 대해 수트***** "범죄자를 받아주네요" mast****** "음주운전 3번에서 끝났어 돌아가" ever**** "강정호한테 미련이 있다니, 피츠버그는 도덕심 따윈 갖다 버린 구단인가" 술** "끝났다. 있을 때 잘해야지" 실례** "용서가 안된다"며 부정적인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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