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의정부지역에 5∼6분간 쏟아진 지름 2㎝ 안팎의 우박. /사진=연합뉴스(독자 제공)

19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의정부지역에 5∼6분간 쏟아진 지름 2㎝ 안팎의 우박. /사진=연합뉴스(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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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형진 기자]19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과 송산1동 일대에 우박이 쏟아졌다.


이날 우박은 지름 2cm 안팎으로 5~6분간 내렸다.

한 시민은 “지붕에서 갑자기 쿵 소리가 나 밖을 보니 동전 크기만 한 우박이 떨어지고 있었다”며 “전화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소리가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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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농작물 등에 우박 피해가 있는지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수도권기상청은 우박이 포함된 비구름대가 기상 레이더에 포착됐다고 예보한 바 있다.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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