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확보 못한 청년창업자들에 큰 도움 예상


호남지역 최초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한 ㈜필립크라우드펀딩이 창업 인큐베이팅 혁신그룹 ㈜혁신과미래와 청년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호남지역 최초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한 ㈜필립크라우드펀딩이 창업 인큐베이팅 혁신그룹 ㈜혁신과미래와 청년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호남지역 최초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한 ㈜필립크라우드펀딩이 지난 11일 창업 인큐베이팅 혁신그룹 ㈜혁신과미래와 청년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상품개발자나 스타트업 기업에게 신규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실력과 아이디어를 갖췄지만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청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창업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며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크라우드펀딩과 창업의 연계를 통한 건전한 창업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주용 ㈜필립크라우드펀딩 대표이사는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을 기반으로 신생기업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10월부터는 P2P 투자형으로 업무를 확대해 지역중소기업의 자금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AD

박선경 ㈜혁신과미래 대표이사는 “지역내 소상공인과 창업희망자, 스타트업 기업들이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크라우드펀딩 연계와 같은 구체적인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필립크라우드펀딩은 호남최대의 금융기업인 필립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으며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