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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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왼쪽 눈썹에 반창고를 붙인 채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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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이날 카르타헤나 시내에서 전용차 '포프모빌'이 인파 사이를 지나다 급정거하면서 얼굴을 포프모빌 창문에 부딪혀 타박상을 입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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