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1일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6,0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03% 거래량 249,297 전일가 107,1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용진號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이마트,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 진출…"10년 내 50개점 확대" [오늘의신상]댕댕이 냉면·빙수…이마트, 반려견 여름 간식 에 대해 중국 영업 중단시 손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29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는 "대형 쇼핑몰 규제와 최저임금 인상 등 계속되는 정책, 규제 이슈로 인해 단기 주가흐름을 부진할 것"이라면서도 "중국 완전 철수와 2분기 실적 컨콜에서 언급된 면세 부문 매각 고려시 내년 이후 추정 실적 상향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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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마트는 중국 내 6개 매장 가운데 5개에 대한 매각을 협의 중이다. 연내 완전 철수가 가시화됐다. 자가 소유인 잔여 1개 매장도 연내 정리를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 중단이 연내 확정될 경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추정실적에 반영된 중국 영업적자는 올해 179억원이다"라며 "실적 개선 효과는 내년 추정 기준 2.3%"라고 했다. 이어 "올해와 내년 중국 부문의 예상 매출액은 1166억원, 690억원으로, 영업 중단 시 매출액 감소 영향은 0.4%에 불과하다"면서 "중국 영업 중단시 손익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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