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류태준, 번복 해명에 유이까지 강제소환…불신의 부메랑 된 '열애의 거짓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유이

유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류태준이 열애설을 부인하다 다시 번복한 가운데 유이 열애설 해명과 오버랩이 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한 매체는 유이와 강남이 SBS ‘정글의 법칙’을 계기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이에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 오빠랑 정글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 여러분 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라며 직접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 같은 유이의 직접적인 해명은 오히려 논란으로 불거졌다. 이후 또 다른 매체에서는 유이와 강남이 연인이 할 법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대중들은 유이의 해명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유이 측은 강남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조심스럽게 교제 사실을 알렸다. 이에 대중들은 직접 나서 거짓 해명을 한 유이에게 실망감을 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얼마 있지 않아 결별 소식을 알리며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8일 류태준은 40대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류태준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력 부인하다 두 사람 추정 사진이 공개되자 열애설에 대해 "헤어진 상태"라고 번복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