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는 3일 오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방사성 핵종 포집에 착수, 전 국토에 대한 방사능 측정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북한 핵실험에 따른 공기 중의 방사능 제논 핵종 탐지를 위해 최첨단의 고정형 방사성 제논 탐지 장비 2대를 운용중이며, 이동식 포집 장비도 가동할 예정이다.

또 전 국토에 대한 환경방사능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전국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를 포함한 160개 국가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을 24시간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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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방사선 자동 감시망 감시 주기를 평상 시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했다.

아울러 공기 중의 방사성 핵종 분석을 위해 공기 부유진에 대한 분석 주기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단축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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