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달(9월)의 추천 휴양림’으로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추천 휴양림은 도심 근교의 자연휴양림 중 휴양객의 접근성과 편의시설 구비 상태, 주변경관 등을 따져 선정된다.

전북 진안군 운장산 자락 갈거계곡 입구에 위치한 이 휴양림은 대전에서 1시간 30분, 전주에서 1시간 거리로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좋다.


또 숲속의 집 11개 동, 연립동 1개 동(2실), 산림문화휴양관 1개 동(12실), 숲속수련장 1개 동(2실) 등 숙박시설고 20면 규모의 야영데크 1개소가 마련돼 시민들의 안락한 휴양시간을 보장한다.

특히 자연의 비경을 고스란히 보존된 원시림이 숲속의 집과 야영데크를 감싸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과 맑은 공기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점은 이 휴양림이 갖는 강점이 된다.


여기에 다양하게 조성된 트레킹 코스는 내방객들이 갈거계곡을 따라 가벼운 계곡 트레킹을 즐기거나 휴양림 위쪽 임도~운장산 북두봉을 오가는 등산을 가능케 한다.


휴양림 주변으로는 메타세콰이어 길, 구름다리로 유명한 구봉산 및 운일암반일암 등 관광명소가 자리해 볼거리를 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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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운장산자연휴양림은 원시림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휴양시설”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휴양림이 각기 갖는 자연적 특징을 살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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