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사진=KBS제공

김생민의 영수증. 사진=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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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한 턱을 피하기 위해 MC자리를 과감히 반납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생민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딸이 있는 60대 어머니의 영수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은 '시험 합격 후 한턱'이라는 의뢰인의 영수증 항목을 보고 "스튜핏"을 외쳤다.그러자 MC 송은이는 "기쁜 일이 있을 때 공유하고 싶은 건 인간의 본성이 아니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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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생민은 "밥 사라고 할까봐 '영수증'이 TV진출한 걸 주위에 얘기 안했다"라며 "분량도 많지 않고 말을 더 많이 하는지도 모르겠고 두 분이 MC라고 생각한다"라고 김숙과 송은이에게 영광을 돌렸다.

하지만 김생민은 "나는 두 분이 MC라고 생각한다. 내가 두 분보다 말을 더 많이 하는지도 모르겠다"라며 MC 자리를 과감히 반납해 웃음을 안겼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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