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동진 9월 공연 ‘꿈의 작업 2017’. 추모 공연으로 “계속 진행”
28일 세상을 떠난 고(故) 조동진의 공연 ‘조동진 꿈의 작업 2017’이 추모 공연으로 진행된다.
29일 ‘꿈의 작업 2017’를 맡은 푸른곰팡이 측은 고 조동진의 내달 공연을 추모 공연 형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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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는 “공연이 매진되자마자 홀연히 떠나버린 우리 포크계의 큰형님 조동진. 그는 떠났지만 남은 이들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헌정과 추모의 공연으로 ‘꿈의 작업 2017’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한 푸른곰팡이와 마장뮤직앤픽쳐스 그리고 유족 측은 논의 끝에 예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 조동진은 지난 28일 오전 방광암 투병 중 자택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아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가던 중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0일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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