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나눔동 만들기’ 사업에 선정, 사업비 6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000만원을 받아 복지사업 등 지역특성화를 위해 활용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문화 확산 기반 마련과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자치구 중 총 7개 구가 선정됐다.


구는 지원받은 사업비로 사회복지박람회 개최와 각 동 복지협의체의 ‘마을축제’, ‘나눔홍보 캠페인’, ‘문화기행’, ‘워크숍’등 다양한 지역 특성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정 공모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1일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정 공모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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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동 복지협의체는 2016년5월 구성돼 총 158명의 위원들이 현재 활동 중에 있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복지문제를 동 단위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해결하는 민?관 협력체계의 하나다. 주로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 운영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공모사업비를 금천구지역사회보장복지협의체에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동 특화사업을 신청해 60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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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업본부장은 “금천구 동 복지협의체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져 함께 정을 나누는 마을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성수 구청장은 “일선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위원 분들께 감사하다”며 “구 차원에서도 동 복지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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