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5000대 돌파 기념 '드림 에디션' 출시…3910만원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기아자동차는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스팅어의 스페셜 모델 '드림 에디션'을 17일 출시했다.
드림 에디션은 기존 스팅어의 2.0터보, 2.2디젤 모델의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리얼 알루미늄 콘솔부 어퍼커버 ▲메탈 인서트 필름 도어가니쉬 등이 추가돼 주행 사양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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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는 ‘후륜 구동’, ‘제로백 4.9초’를 장점으로 지난 5월 출시 이후 이달 14일까지 5076대가 계약을 맺는 등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아차는 계약자 중 주행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이 많다는데 착안해 이번 드림 에디션을 신설했다.
가격은 ▲2.0터보 ‘드림 에디션’ 3910만원 ▲2.2디젤 ‘드림 에디션’ 416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퍼포먼스 세단으로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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