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 오패어린이공원 새단장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및 다양한 식물 식재, 벽화 그리기로 안전하고 밝은 공원으로 거듭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송중동에 위치한 오패어린이공원(송중동 258-236)의 현대화사업을 완료, 주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했다.
현대화사업은 노후된 어린이공원을 재조성하기 위해 구비 1억5000만원을 확보, 올 1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 사업으로 공원 재정비 및 벽면녹화를 바라는 지역 주민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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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비내용으로는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과 고무칩 바닥재를 교체하고 운동기구를 추가로 설치, 공원 이용객 안전을 고려, 기존 돌계단을 목재로 재정비하고 공원 둘레에 낡은 펜스를 철거 후 신규로 설치했다.
또 공원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자산홍, 조팝나무, 회양목, 황매화, 덩굴장미, 줄사철, 담쟁이덩굴 등 다양한 수종을 추가로 심고 기존 콘크리트 담장 벽면에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벽화를 그려 공원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 의견을 최대한 반영, 노후된 어린이공원의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구비 뿐 아니라 국비·시비 예산 확보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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