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도자기가 충북지역 수재민들에 온정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청주를 비롯한 충북지역에 발생한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수재민들이 식기 등으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7500만원 상당의 4인용 도자기 500세트가 전달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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