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반등…주주들 코스피 이전 요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0,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72% 거래량 468,819 전일가 204,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앱토즈마, 일본서 퍼스트무버로 출시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셀트리온, 가팔라지는 '고마진 신제품' 성장세…증권가 "주가 31% 상승 여력" 이 공매도 피해가 큰 코스닥을 떠나 코스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주들의 주장을 등에 업고 7일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1.95%) 오른 10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7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이날 8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일부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은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건의에 나섰다. 지난 5일부터 한 증권정보사이트를 통해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동의서를 받고 있다. 이날까지 동의서를 모은 뒤 셀트리온에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다년간의 지속적인 공매도 피해를 입은 만큼, 코스피 시장으로 옮겨 연기금 등의 투자를 유치해야 공매도 타깃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게 코스피 이전을 주장하는 소액주주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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