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베트남·라오스서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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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DGB금융그룹이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를 꾸려 약 열흘의 기간 동안 베트남, 라오스 등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는 DGB금융그룹 임직원과 DGB대학생서포터즈(With-U대학생봉사단, 대구은행대학생봉사단, DGB대학생녹색기자단)에서 뽑은 인원 등 약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DGB대구은행 50주년을 넘어 DGB금융그룹의 100년을 바라보며 발족한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는 DGB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진출해있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13일 김해공항에서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13일부터 17일까지는 베트남 호치민 저소득층 거주 호치민 떤흥마을에서 장애인, 독거노인, 고엽제환자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호치민 음대에서는 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음악회를 열어 베트남 현지주민들과 소통하는 한편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DGB대학생 서포터즈 강유리 학생(계명대 3년, With-U대학생봉사단 소속)은 “베트남어를 잘 몰라서 걱정했는데 마음이 통하니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생각보다 날씨가 덥지 않아 즐겁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열심히 준비한 러브 콘서트가 끝난 후 베트남 분들이 한국 음악과 문화를 좋아한다며 적극 반응해주어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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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오스에서는 비엔티엔 폰 시누완 초등학교의 교실을 새로 짓고 컴퓨터와 프린터등의 학습기자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지 아이들과 함께 필수 위생관념 교육, 문화 수업 및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해외진출과 함께 민간교류 차원의 해외봉사활동에도 앞장서 100년 그룹을 향한 지속가능경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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