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이비케이캐피탈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확장(직영점 설립 확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