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사진=웹무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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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배우로 돌아온다.

13일 공개된 우 구하라와 지일주 주연의 웹무비 ‘발자국 소리’ 티저가 공개됐다.


‘발자국 소리’는 청춘들의 상처와 비밀을 그려낸 웹무비다. 구하라는 판타지 소설작가 윤재를 연기하고 지일주는 커피숍 사장 선우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겉보기에는 여느 커피숍과 비슷하지만 청춘들의 상처와 비밀을 소재로 천천히 다소 느린 걸음을 걷듯 기존의 흥미 위주의 웹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독특한 분위기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영화 ‘커피메이트’의 이현하 감독을 중심으로 배우 오지호와 윤진서의 아역을 맡았던 김진엽이 꽃미남 알바직원으로, 젊고 매력적인 커피숍 매니저 승희역에 하시연이 캐스팅 됐으며 김학배 촬영감독과 스탭들이 의기투합해‘발자국 소리’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만들어냈다.


여전히 소녀 같은 구하라의 러블리한 웃음과 시원스러운 이목구비와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이는 지일주의 열연에 관심이 모아질 예정이다.


제작사측은 “사람도, 세상도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비밀과 상처를 안고 산다.”며 “‘발자국 소리’는 그런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안아주고, 서로 이해하며 치유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려 했다”고 말했다.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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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하라는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이후 배우 기획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전향을 알렸다. 구하라는 배우 활동에 이어 오는 7월 중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편,구하라가 나오는 웹무비 '발자국소리'는 8월3일 네이버TV와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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