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롯데닷컴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형준 롯데닷컴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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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그룹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안전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와 KISA는 13일 전 국민 정보보호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에서 진행됐다. 김형준 롯데닷컴 대표이사, 백기승 KISA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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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앞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닷컴 등 주요 유통 계열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콘텐츠 노출 ▲정보보호 관련 공모전 및 수상작 홍보 지원 ▲전국 협력사 대상 정보보호 지원 서비스 참여 독려 등을 진행한다.


롯데는 향후 그룹 내 정보보호위원회를 주축으로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캠페인 홍보를 전 계열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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