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유안타증권은 13일 피에스케이홀딩스 피에스케이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31980 KOSDAQ 현재가 134,800 전일대비 12,800 등락률 +10.49% 거래량 250,819 전일가 122,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피에스케이홀딩스 목표가 상향…주력장비 판매 늘 것" AI 칩 첨단화에 주목받는 유리기판 관련 종목은[클릭e종목] 코스피 2600선 붕괴…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株 '우수수' 에 대해 주력 장비인 반도체 세공장치(Dry Strip)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기존보다 45.5%(1만원) 상향 조정했다.


유안타증권은 피에스케이의 2분기 매출액이 7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영업이익은 161억원으로 같은 기간 4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메모리반도체소자 업체들이 3D NAND 투자를 늘려 피에스케이의 드라이 스트립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유안타증권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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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의 평택 3D NAND 2단계 투자, 대만 UMC(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파운드리(반도체 전담 수탁생산) 업체의 설비 투자 조기 실행, 연말 글로벌 후공정업체들의 팬아웃(반도체 부피를 줄이는 기술) 설비 신규·보완 투자 예정, 노후 장비 교체 주기 도래 등으로 하반기 글로벌 반도체 투자가 늘어 피에스케이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D NAND부터 DRAM, 그리고 시스템반도체까지 글로벌 반도체업체들의 전방위 투자확대로 최대 수혜업체인 피에스케이를 적극 매수하는 전략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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