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교보생명이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자나 고령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무)교보내게맞는 종신보험’을 1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질병에 걸렸던 병력자나 고령자가 질병에 관련된 몇 가지 고지만 하면 최소한의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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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3가지 고지항목에 ‘아니오’로 답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고지내용은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재검진 소견 여부, 최근 2년 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여부, 최근 5년내 암으로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주계약에서 최대 2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가입나이는 40세에서 최대 74세까지이다. 암진단 등 주요 질병의 진단이나 수술, 입원과 같은 6가지 특약도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약은 15년 갱신형으로 100세까지 연장된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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