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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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정부가 국내 위성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는 전파·전자·통신 및 항공우주 분야 이공계 대학생들이 위성전파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실무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2017년 이공계 대학생 인턴십'프로그램을 10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공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위성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참가를 희망하는 이공계 대학생을 선발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위성전파감시시스템 개론 및 관련 규정, 위성 망 혼신 및 대책 실습 ▲위성추적 및 신호분석, 위성신호 복조 등 실무체험 ▲네트워크 분석기, 스펙트럼 분석기 등 계측장비 이론 및 실습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 ▲유관기관 및 산업체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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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위성전파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성관제소, 위성정보 수집·활용기관, 위성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 견학을 실시해 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인턴십 참가자들이 위성전파수신 및 위성동작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의 위성(캔위성)을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과 위성전파 관련 행정업무 체험을 프로그램에 추가해 내실을 기했다"며 "위성전파감시 이론, 장비실습, 연구기관·산업체 현장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애 인턴십 참가자에게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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