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방송인 서정희가 단독으로 출연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6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진솔한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정희는 자신의 과거와 트라우마, 상처, 전 남편, 자서전 등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으며 여전한 미모 또한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젊은날의 그 시간들이 안타깝기에 더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응원하고 싶네요 힘내세요(kiki****)" "정말 방부제 미모네요 연예계 생각있으시면 이제라도 하시면 되실듯.... 좀 더 일찍 하셨더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동안 미모라서 연기나 방송 하시면 펜 많을듯(flav****)" "진짜 동안인듯 이쁘고 옷도 잘입고(wjdt****)" "잊어버릴려고 더 이악물고 있는것 같다 아무일 없는 것 처럼 나 괜첞다 하는듯이 말하지만 조용히 혼자있을때 생각나서 엄청울듯 힘내세요(ktf0****)" "지금 20대라면 대단한 인기였을것!(repl****)" "원조 자연미인(jy32****)" "앞으로는 사람들과 교류좀 하고 살길(rosy****)" "진짜 이뻐요 그니깐~~이젠꽃길만걸어요(a99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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