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제주공항 면세점 다음달 31일 영업종료"
제주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영업종료…임대차 계약 중도 해지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임대차 계약을 중도해지했다고 3일 밝혔다. 고액의 임대료로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특허를 반납, 다음달 영업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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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측은 "다음달 31일 영업을 종료한다"면서 "기존 점포에 역량을 집중해 매출 감소 최소화 및 손익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정지로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나 손익구조 개선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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