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적정 노동시간 실현 전략’ 주제로 열려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광주형일자리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형일자리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광주광역시 더 나은 일자리위원회 실무위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광주형 일자리 추진 및 실현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나는 일자리위원회는 지난 6월 20일 체결된 '광주형 일자리 모델 실현을 위한 기초 협약'을 통해 4대 정책으로 제시된 적정임금, 적정근로시간, 원·하청 관계 개혁, 노사 책임경영의 구현을 선언한바 있다.

이번에 열리는 토론회는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로 ‘광주형일자리 적정 노동시간 실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4월 열린 ‘적정임금 개념과 전략’ 토론회에 이어, 광주형일자리 핵심과제 중 하나인 ‘적정 노동시간 실현’을 주제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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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태주 노사정서울모델협의회 위원장, 장홍근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준형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정책실장, 윤영현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이사, 김보현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춘희 광주YWCA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더 나은 일자리위원회 실무위원회는 지난해 8월 ‘광주형 일자리’ 모델 실현을 위한 협의체인 ‘광주광역시 더 나은 일자리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돼 현재까지 14차에 걸쳐 위원회를 운영중이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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