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6·25 전쟁 67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창설사단으로 6·25 전쟁 당시 큰 활약을 펼친 육군 1사단을 방문해 보다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과 호국보훈의 정신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또 경계소초 막사에 들러 20여명의 장병들과 치킨과 음료수를 함께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젊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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