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궁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에든버러공작(필립공)이 어젯밤 런던의 병원에 입원했다. 이전에 있던 몸 상태에서 비롯된 감염 치료를 위해, 예방적 조치로 입원했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앞서 필립공은 고령을 이유로 올가을 왕실 공무에서 은퇴한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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