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에비뉴×한길사 '이색 협업'…갤러리 프로젝트2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에이스침대가 운영하는 가구 편집숍 '에이스 에비뉴'와 국내 인문·예술 분야의 대표 출판사인 '한길사'의 이색 협업이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인스파이어드 바이 윌리엄 모리스'는 에이스 에비뉴가 진행하고 있는 갤러리 프로젝트 일환이다. 지난 2월 브랜드 컨설턴트 겸 작가 오선희와 자기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트렌드세터 김나영과 함께 진행했던 '인스파이어드 바이 서울'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첫 번째 프로젝트가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갤러리 프로젝트는 좀 더 심도 깊은 예술성에 집중했다. 국내 인문, 예술 분야의 대표 출판사인 한길사가 큐레이터가 돼 한길사가 소장하고 있는 윌리엄 모리스의 고서들을 에이스 에비뉴 서울점에 전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스 에비뉴는 명품가구 편집숍으로 에이스침대를 비롯해 세계적인 명품가구 브랜드의 제품 구입은 물론, 최신 가구 트렌드와 인테리어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트렌드 가구 편집숍이다. 유럽 가구 브랜드 제품을 현지 가격과 같이 유로로 표기하고 당일 환율을 적용해 가격을 책정하는 독특한 가격정책으로 거품 없는 가격에 해외 럭셔리 가구를 구매할 수 있다.
에이스 에비뉴 관계자는 "인스파이어드 바이 윌리엄 모리스를 통해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에 깊이 다가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윌리엄 모리스는 영국 출신의 시인, 디자이너, 공예가, 책 제작 명장, 사회개혁가 등 근대 디자인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토탈 아티스트이자 사회 운동가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세계 3대 인쇄본'으로 평가받는 '초서 저작집'은 셰익스피어의 초판본과 함께 영국의 제 1급 장서가와 도서관의 자격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17일까지 진행되며 에이스 에비뉴 서울점에서 관람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과 큐레이터의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는 에이스 에비뉴 홈페이지 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에이스 에비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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