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에 출연한 크로스진 진이 자신이 원조 ‘얼굴천재’라고 주장했다.
이어 “로운, 차은우가 최근 ‘얼굴천재’라면 저는 원조 얼굴천재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하는 한편, 크로스진 타쿠야가 선보인 ‘심쿵멘트’ 5종 세트를 재연해 ‘반전매력’을 뽐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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