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캠핑장 운영
성동구, 서울숲 여름캠핑장 7월1~8월27일 운영...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15일 오전 9시 예약 시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서울숲 여름캠핑장’을 7월 1일부터 8월27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
7월 예약은 15일 오전 9시부터 가능, 8월 예약은 7월15일부터 가능하다.
캠핑장은 24면으로 텐트는 전면 무상대여가 가능, 그 동안 텐트가 없어 캠핑기회를 갖지 못한 시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소비 중심의 소모적 캠핑이 아닌 불편을 감수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캠핑을 추구하고 있어 캠핑장내에서 취사와 음주를 할 수 없다.
구는 캠핑장 이용객들을 위해 천연 모기기피제 만들기, 야간 곤충탐사 등 생태학습프로그램, 거리예술존 공연, 힐링 영화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였으며, 기존 서울숲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알찬 캠핑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서울숲 캠핑장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1박 2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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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1만원으로 저렴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서울숲 캠핑장이 숲이 그리운 도시인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돼 주고 있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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