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암벽등반 선수가 세월호 리본을 머리에 달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감사를 표했다/사진=정청래 트위터

김자인 암벽등반 선수가 세월호 리본을 머리에 달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감사를 표했다/사진=정청래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자인 암벽등반 선수가 롯데월드타워 맨손 등반에 성공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의 세월호 리본을 언급했다.


정 전 의원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자인 선수 너무 고맙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자인 선수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자인 선수는 최소 장비만 갖춘 채 외벽을 오르고 있다. 특히, 높이 묶어 올린 그의 머리 위로 세월호 노란 리본이 눈길을 끈다.

AD

정 전 의원은 "한 발 한 발 높이 높이 올라갈 때마다 내 마음이 아이들에게 닿기를 바란다는 마음. 정말 눈물 나게 고맙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한편, 김자인 선수는 지난해 세월호 노란 리본을 직접 만들어 보이면서, 선수 생활을 마칠 때까지 착용하겠다는 다짐을 전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