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G4 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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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까지 쌍용자동차 신차 'G4 렉스턴' 공동 프로모션 진행
포스코 솔루션 연계판매량 2019년까지 650만t 목표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2,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49% 거래량 568,870 전일가 46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숨고르기 가능성? 자금 이동 속 ‘실적주’로 시선 전환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가 고객사와의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솔루션 마케팅을 강화한다. 포스코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포스코센터 정문 앞에서 쌍용자동차의 신차 'G4렉스턴'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사제품을 위해 회사의 앞마당을 내주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쌍용차는 포스코 직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4렉스턴은 차체 프레임에 1.5기가파스칼(GPa)급 포스코 기가스틸을 적용했다. 590메가파스칼(MPa)급 이상 초고강도강을 63%까지 확대해 안전과 경량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하는 기술 솔루션, 제품 판매를 지원하는 커머셜 솔루션, 고객 마음과의 연결을 중시하는 휴먼 솔루션 등 세 가지가 포스코의 미래지향적 솔루션마케팅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년 쌍용자동차는 정통 SUV(Sport utility vehicle)명가 부활을 위해 최고의 SUV 플래그십 모델 개발에 돌입했다. 튼튼하면서도 안전하고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차량 운전자에게 편안함과 만족감을 가져다줄 수 있는 프레임바디 구조 기반의 대형 SUV를 시장에 내놓겠다는 것이 쌍용자동차의 계획이었다. 포스코는 충돌안전성, 경량화를 고려한 최적 강종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제안강종에 대한 선행 성형해석 등 다양한 이용기술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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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기존의 프레임 보다 차체강성과 충돌안전성을 개선하고 모노코크바디 대비 경쟁력 있는 중량을 달성한 차세대 프레임바디 개발에 성공했다. 최고의 변형 저항성(anti-intrusion)을 보유한 1.5GPa급 초고강도 포스코 기가스틸을 세계 최초로 프레임에 적용했다. 프레임 내 초고강도강 적용비율을 세계 최고 수준인 63%까지 확대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경량화와 강성 향상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이번 쌍용자동차와의 신차 개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월드프리미엄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신차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다. 기술협력에 상업·휴먼 솔루션을 더해 솔루션마케팅의 실행력을 높이고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의 솔루션연계 판매량은 지난 2015년 240만t이며, 지난해에는 390만t으로 늘렸다. 2019년에는 650만t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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