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써포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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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에 위치한 갤러리 써포먼트(Gallery Suppoment)는 박현옥 작가를 초청해 19일부터 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봄낮, 꽃병, 꽃, 무한화서 등 신작 20여점이 전시된다.

갤러리 써포먼트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위와 변덕스러운 비바람에 홀연히 져버린 꽃들이 아쉬운 즈음, 그 빛나는 순간들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갤러리 써포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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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작가는 짙은 물성 표현이 두드러지는 유화 화가다. 갤러리 써포먼트 측은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 두터운 물성의 입체감 뒤로 자연의 가장 섬세한 생명이 씨앗에서 자라나 마침내 활짝 피어나기까지의 과정들이 가지마다 꽃잎마다 축적되어 있는듯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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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 작가는 "가정의 달 5월에 우리는 꽃으로 소중한 인연을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꽃에 둘러싸여 기쁨 속에 새로운 인연을 맺기도 한다"면서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으나 그만큼 귀한 아름다움에 대한 예찬이자 인생의 빛나는 순간에 함께하는 자연의 축복 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갤러리 써포먼트 박현옥 초대전 '축복-Blessing'은 5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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