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GS25가 포노사피엔스라 불리는 모바일 세대를 위한 다섯 번째 웹드라마를 공개한다.
GS25는 이달 18일 오후 5시, 다섯 번째 웹드라마 ‘어ㆍ톡ㆍ행’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과감하게 기존 영상의 틀을 깨고 가로가 아닌 세로형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실제 모바일 메신저를 보고 주인공들과 영상 통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신개념 웹드라마다.
뻔한 스토리라인과 소재를 탈피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과 형식을 도입하고, 세로로 영상을 제작하는 파격을 통해 끊임 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바일 세대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한 것.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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