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해명 "혼전임신, 억울해서 한 말씀 드린다면…"
가수 문희준이 혼전 임신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문희준은 11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 정재형의 즐거운 생활'에서 아내 소율의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문희준은 "아빠의 마음이 무겁다. 억울해서 한 말씀 드린다면 (혼전임신설에)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고 결혼 발표 당시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특히 "10년 전이면 몰라도 톱스타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다"면서 "나는 기사를 안 보는 게 습관이 돼 있는데 만삭의 아내가 일일이 봐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희준은 팬들에 "저의 따뜻한 마음을 믿어달라. 계속 보아왔던 저의 모습을 믿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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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문희준과 소율은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이들부부는 속전속결로 진행된 결혼식에 혼전임신 의혹에 휩싸였으나, 소율 측이 강력히 부인했다.
한편, 문희준 측은 지난 8일 소속사를 통해 "이번 주 안에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새 생명 탄생을 위한 조심스러운 배려였다. 축복해달라"고 전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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