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생활 매장 침구브랜드 '모리아'에서 여름 홑겹이불을 선보이고 있다. 모리아는 아동 침구 브랜드로써,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주제로 화려한 색감을 자랑한다. 속 열이 많은 아이들을 고려해 쾌적한 느낌이 들도록 인견, 지지미, 마 소재를 사용하여 여름대표이불로 유명하다. 가격대는 홑겹이불 29,600원대부터 79,200까지 판매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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