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정산애강이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축 배관 전문업체인 티케이지애강 티케이지애강 close 증권정보 022220 KOSDAQ 현재가 809 전일대비 19 등락률 -2.29% 거래량 14,315 전일가 828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TKG애강, 국내 1위 스프링클러·유수제어밸브 제조사 우당기술산업 인수 TKG애강, 산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 TKG애강, 산업용 CPVC 베트남 수출로 해외 진출 박차 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7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 244% 증가했다. 이는 기존 주력 사업인 급수급탕용 및 난방용 배관재의 안정적인 매출확보와 함께 산업용 배관재 진출로 사업을 다각화 해서 외형성장이 이어진 영향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의 확대와 구조조정을 통하여 수익성 향상의 폭이 커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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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애강 관계자는 “무엇보다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꾸준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작년 말부터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한 성과가 하반기에 가시화되면 상승추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산애강은 PB배관과 CPVC배관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모회사 태광실업의 해외사업과 연계해 베트남 현지 건축자재 시장으로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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