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파리바게뜨가 포켓형 샌드위치 신제품을 선보였다.
포켓샌드는 이름 그대로 주머니 모양의 식빵 사이에 맛과 영양을 갖춘 다양한 내용물을 가득 채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샌드위치다.
옥수수와 고소한 치즈를 가득 넣은 '포켓샌드 콘치즈'와 피자 소스와 두툼한 소시지, 치즈가 꽉 찬 '포켓샌드 소시지' 2종으로 구성됐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3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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