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우즈벡서 안질환 의료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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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7,3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83% 거래량 1,420,585 전일가 84,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는 지난 16~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립 종합병원에서 국제 실명구호기구인 비전케어와 함께 현지 안질환 환자들을 위한 의료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이번 의료캠프를 통해 부하라 지역 내 백내장·익상편·시력 저하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1000여 명의 안질환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수술과 안과 진료를 지원했다.

이번 의료캠프가 개최된 부하라 지역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서 서쪽으로 약 670㎞ 떨어진 곳으로, 포스코대우는 이 지역에서 2008년부터 면방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의료캠프에는 포스코대우 부하라공장 현지 직원 20여명과 본사 우수봉사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안내·접수·통역 등 각종 지원활동에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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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는 우즈베키스탄에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0여명의 소외계층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안질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김일우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장은 "고온건조한 사막성 기후 때문에 안질환을 앓고 있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주민들과 상생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우즈베키스탄 이외에도 미얀마·우즈베키스탄에서 인도네시아 등 해외 국가에서 의료지원 및 교육 인프라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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