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 화승인더스트리 지분 7.6% 매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화승알앤에이가 보유하고 있는 화승인더스트리 지분 7.59%(420만주)를 블럭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31일 이번 블록딜을 주관한 SK증권 관계자는 “화승인더스트리는 오버행에 대한 이슈로 주가가 지난해 9월 이후 박스권 행보를 지속했지만, 이번 블록딜로 인해 이 오버행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며 "향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더 이상 물량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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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12억원, 영업이익 781억원, 순이익 449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2015년 대비 매출 35.4%, 영업이익 76.4%, 순이익 108.7% 성장세를 보여줬다.
화승알앤에이는 이번에 화승인더스트리 지분 중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는 지분 7.59%를 매각하면서 9.98%의 지분만 보유하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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