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키즈셀렉샵 토박스가 라이프스타일 슈즈 미니위즈(MINIWIZ)의 17SS 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작은 마법사’란 뜻의 미니위즈는 토박스가 기획하고 2016년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스포티즘을 컨셉으로 한 합리적인 가격의 키즈 전용 슈즈브랜드이다.
17 SS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위즈의 뉴라인 ‘위즈플라이’는 날개를 단 듯 가볍고 편안한 슈즈를 컨셉으로 실제 100g대의 경량성과 보행에 맞게 움직이는 유연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아웃솔이 특징이다. 또한 소재에 있어서도 니트공법을 적용해 통기성은 물론 양말과 같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미니위즈 17SS 뉴컬렉션은 남아를 위한 네이비와 블루, 여아들을 위한 핑크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상세 제품정보는 토박스공식과 전국 토박스 37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